옮긴이 대표 및 감수

이 완 희 (삼육대) 

옮긴이

함 용 운 (고려대 명예교수)
김 용 성 (남부대)
김 명 준 (경동대)
김 주 상 (삼성서울병원)
강 준 한 (가톨릭의대 외래교수)
서 동 권 (건양대)
심 재 훈 (백석대)
김 지 선 (경운대)
김 대 훈 (경동대)
이 동 우 (호남대)
김 진 섭 (선문대)
이 황 재 (삼성서울병원 생명과학연구소)
강 민 수 (최재활의학과)
정 주 리 (삼육대 응용물리치료연구소)
정 상 우 (굿아이커뮤니티 / 선문대 외래교수)
이 경 보 (성빈센트병원)
김 항 진 (Dr척척클리닉)
오 덕 원 (청주대)
이 상 용 (영동대)

 골격근은 근육과 신경·혈관 및 그것들을 연결하는 근막이나 힘줄과 같은 결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물리치료를 배우기 시작하여 처음으로 이해하는 해부학적 지식으로 서로 다른 조직이 복합되어 뼈대근육의 점탄성(viscoelasticity)을 구성하고 있다. 

 처음으로 임상현장을 접했을 때, 나는 이 해부학적 사실의 중요성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로지 근육 트레이닝과 신장만을 생각했었다. 근육을 펼 때는 ‘근육의 기시와 종지를 3차원적으로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트레이닝에서는 ‘최대한 대상 근육을 선택적으로 수축하자'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선배 치료사들의 치료를 견학하고서는 왠지 치료 효과가 다른 것을 알았다. 자세히 보니 단순히 잡아당기는 것만이 아니라, 근육 자체를 압박하거나 움직이는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이었다. 똑같이 따라 해 보니 왠지 이전보다 스트레치를 잘 한 것 같았다. 많은 치료사들은 이런 경험을 해 보 았을 것이다. 

 이것이 운동요법을 행할 때의 테크닉(technic)이다. Technic의 어원은 그리스어 ‘techne'이고, ‘원리를 이해한 후에 행한다'는 의미이다. 해부학·생리학·운동학 등의 기초 분야에서 이 원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기초 물리치료학이다. 

 해부학을 학습할 때는 물리치료와의 관계에서 3차원적 위치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해부학 실습에서 3차원적 위치관계가 명확해지면, 치료사는 대상자의 신체를 보다 정밀하게 이미지화할 수 있다. 

 나는 육안해부학을 연구하여 뼈대근육의 3차원적 위치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자, 이번에는 ‘이것이 움직이면 어떻게될까?'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생체역학(biomechanics) 연구실의 문을 두드려 운동 분석 기법과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를 통해 뼈대근육을 관찰하는 세계로 빠져들었다. 

 장치에서의 3차원적 위치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들은 3차원 공간에 시간축을 더한 4차원 시공간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뼈대근육의 위치관계를 3차원 공간이 아닌, ‘4차원 시공간에서 이해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초음파해부학'의 매력일 것이다. 단, 초음파 영상 장치에서 보는 영상은 거의 흑백의 2차원적인 영상이다. 거기서 ‘4차원 시공간에서 이해하기'까지는 인체해부학 실습에서 갈고 닦은 3차원 공간의 이미지화가 필수이다. 본서에서는 이미지화하기 쉽게 초음파 영상과 함께 많은 일러스트나 사진을 심사 숙고하여 배열하였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웹 상에서 초음파 영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를 통해 뼈대근육을 ‘4차원 시공간에서 이해하기'가 권장되기를 바란다. 

 이전에 나온 『운동기 질환, ‘왜'를 알려 주는 임상해부학』은 감사하게도 물리치료사뿐만 아니라, 접골사(bonesetter), 침구사, 트레이너 등 많은 독자들에게 제공되었다. 한편,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쓰길 바란다'는 의견도 받았다. 이것은 임상 능력을 키우고 싶은 치료사의(갑자기 튀어나온 진심) 소망일 것이다. 물리치료에서 ‘임상 능력'의 방정식은, ‘임상력 = 지식 *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지식은 교과서나 논문을 읽고 이해함으로써 넓힐 수 있지만, 실천은 경험한 증례 수에 비례한다. 그러나 막연히 증례를 경험하는 것만으로 임상 능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지식에 따라 경험에 가치를 부여한 ‘의미화한 경험'을 쌓는 과정이야말로 ‘임상 능력'을 키우는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해부학을 임상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3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구조물이 운동이라는 시간축의 변화에 따라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을 자세하게 이미지화할 수 있을 때, 근육을 뼈대근육으로 파악할 수 있고, 단순하게 늘이기만 하는 스트레치에서 의미 있는 운동 요법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저서를 집필할 당시에는 ‘3차원 공간에서 이해하기'에 머물렀다. 본서에서는, 초음파해부학에서 얻을 수 있는 ‘4차원 시공간에서 이해하기'에서 자신이 임상에서 행한 운동요법을 다시 보고, 그 테크닉의 근거를 구하였다. 이 방법론은 경험이 풍부한 치료사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운동요법을 행하는 데에 필요한 원리, 즉 뼈대근육을 ‘4차원 시공간에서 이해하기'가 진척됨으로써 선배 치료사의 임상 능력이 후배 치료사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젊은 치료사는 선배들이 행하는 조작 원리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서 기술한 방법론은 유일무이한 방법도 아니고, 근거(evidence)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으로는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는 없으며 ‘근거가 있는 치료' = ‘최상의 치료'라는 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근거는 해야 할 것을 나타내는 것에 불과하고, +α보다 좋은 치료를 모색하는 것도 물리치료의 발전에 필요하다. 해부학과 운동학에 입각하여 물리치료를 재인식함으로써 현재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가 활발해져, 치료자의 ‘임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본서에서 나타낸 방법이 유효한지를 임상 현장에서 이학적 수단으로 증명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많은 조언과 지지를 받아 본서를 만들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본서에서는 초음파 영상과 보행이나 동작 중에 근육다발의 움직임을 같이 기재하였다. 이 같은 영상과 연구 결과는 본서의 학술적 가치를 확실히 높일 것이다. 이 방법은 은사이신 Suzuka 의과대학 보건위생학부 Hatakenaka Yasuhiko 교수의 지도 덕분이다. Hatakenaka 교수께 받은 은혜는 감사의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제멋대로인 나를 언제나 받아 주고, 늦은 시간까지 데이터 정리와 연구에 도움을 준 동료들 없이는 본서를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과 함께 날마다 연구했던 내용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어 진심으로 흐뭇하다. 정말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리고 매일 나를 지탱해 주는 아내와 멋진 인생을 살게 해준 어머니, 동생, 돌아가신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본서를 바친다. 

2014년 7월
Shintaro Kudo

역자서문

 유명한 의학자인 Joan Basmajian은 인체의 골격근은 평생 동안 중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인체에서 골격근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리치료학을 배우는 대학에서도 골격근의 역할과 기능을 중요한 과목으로 설정하고 있고 실제 임상 현상에서도 골격근 손상에 의한 질병과 기능 장애가 주된 치료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골격근에 대한 정확한 해부생리학적 지식과 이해 및 치료는 물리치료사가 해결해야 할 도전적인 과제임이 틀림없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진 Deydre Teyhen 교수, Maria Stokes 교수, Paul Hodges 교수, Julie Hides 교수, Jackie Whittaker 교수 등에 의해 재활초음파의 활용이 많이 알려졌지만 2006년 미국 텍사스에 있는 US Army-Baylor University에서 Rehabilitative Ultrasound Imaging(RUSI)의 용어를 정의하면서 물리치료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되었다. 

 골격근에 대한 정확하고 논리적인 평가 및 치료 효과의 객관적인 분석을 위하여 또한 심부근육에 대한 시각적 되먹임을 통한 근재교육을 위하여 근골격 재활초음파의 개념과 임상적 적응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이때에 골격근에 대한 이해와 재활초음파를 이용한 운동 치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Shintarou Kudo 교수의 책을 번역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 여겨진다.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서 재활초음파가 다소 낯설고 아직은 임상 현상에서 적용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새로운 학문으로의 접근이라는 사명감으로 시작하였다.

 번역 작업에 도움을 주신 신흥메드싸이언스 임직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5년 10월
불암산 기슭 연구실에서
이 완희

저자 서문  iii
옮긴이 서문  v
옮긴이 소개  vi

01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의 특징 1
I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의 사용법 1
1.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란  1
2. 초음파 영상진단 장치의 종류  1
3. 프로브의 조작 방법  2

II 초음파 영상을 보는 법 3
1. 골조직  3
2. 인대·관절낭  3
3. 근조직  4
4. 말초신경  4
5. 혈관  5

02 경추증(경부경추층) 7
I 왜, 경추증의 증상이 경감되었는가? 8
1. 경부통의 원인  8
2. 경추의 정렬과 경부신근군의 관계  10
3. 경부신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3
4. 경부신근군의 운동요법  16

II 왜, 견갑대의 근력 강화로 경부통이 소실되었는가? 18
1. 견갑대의 정렬 조절  18
2. 견갑대 정렬과 두경부 정렬의 관계  18
3. 승모근, 대·소능형근, 전거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20
4. 승모근, 대·소능형근, 전거근의 운동요법  23

03 편마비의 견관절 통증 25
I 왜, 상완이두근 장두에 염증이 발생하였는가? 26
1. 편마비의 견관절 통증과 아탈구는 관계가 있는가?  26
2. 편마비의 견관절 통증과 상완이두근 장두의 관계  26
3. 상완이두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27
4. 상완이두근의 운동요법  30

II 왜, 회전근개근의 운동요법으로 통증이 소실되었는가? 30
1. 상완이두근 장두와 회전근개근의 관계  30
2. 회전근개근(견갑하근·극상근·극하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33
3. 회전근개근(견갑하근·극상근·극하근)의 운동요법  37

04 투구견 장애 41
I 왜, 견관절 외측부에 통증이 나타났는가? 42
1. 투구와 견관절 외측부에 나타난 통증의 관계  42
2. QLS를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43
3. 소원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45
4. 소원근의 운동요법  46

II 왜, 오훼돌기 내측부의 압통이 관련되었는가? 47
1. 소흉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47
2. 소흉근의 운동요법  50

05 테니스 엘보 53
I 테니스 엘보의 원인은 무엇인가? 54
1. 테니스 엘보란?  54
2. 백핸드 스트로크와 일상생활 동작의 관계  55
3. 단요측수근신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55

II 왜, 총지신근에 운동요법을 추가하였는가? 57
1. 총지신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57
2. 단요측수근신근·총지신근의 운동요법  59

06 주관절 탈구 61
I 왜, 상완근과 상완삼두근 내측두의 이완이 유효하였는가? 62
1. 주관절 가동범위 제한의 원인은?  62
2. 상완근·상완삼두근 내측두를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63
3. 상완근·상완삼두근 내측두의 운동요법  67

II 주관절의 외반 불안정성을 해소하려면? 68
1. 주관절의 내측 지지기조  68
2. 천지굴근과 척측수근굴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69
3. 전완굴근군의 운동요법  71

07 요골 원위단 골절 75
I 왜, 장굴운동에 어긋나는 느낌이 없어졌는가? 76
1. 요골 원위단 골절의 합병증  76
2. 장무지신근건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78
3. 장무지신근의 운동요법  79

II 왜, 배굴의 가동범위 제한이 개선되었는가? 80
1. 수관절의 운동학  80
2. 장무지굴근과 리버스 다트 던지기 운동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82
3. 리버스 다트 던지기 운동의 운동요법  84

08 요통 87
I 왜, 장늑근·최장근의 운동요법으로 안정 시 나타난 요배부의 통증이 경감되었는가? 88
1. 근·근막성 요통증이란?  88
2. 요배부근의 구조와 기능  88
3. 요부 고유배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90
4. 장늑근·최장근의 운동요법  94

II 왜, 다열근의 운동요법으로 요배부의 통증이 소실되었는가? 95
1. 체간 전굴 자세에서의 근육 내 압력  95
2. ‘웅크린 자세'와 고유배근의 근활동  96
3. 다열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96
4. 다열근의 운동요법  98

09 편마비 103
I 왜, 체간기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였는가? 104
1.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체간기능 저하가 미치는 영향  104
2. 체간기능검사의 해부학과 운동학  104
3. 체간굴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05
4. 체간굴근군(복직근·내복사근)의 운동요법  110

II 왜, 마비되지 않은 쪽을 지지하는 쪽으로 한 운동요법을 추가하였는가? 111
1. 편마비에 대한 운동요법의 특성  111
2. 동작 시 측복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11
3. 마비되지 않은 쪽을 지지하는 쪽으로 한 운동요법  115

10 고관절 골관절염 117
I 왜, 고관절외전근의 근력 강화로 보행이 개선되었는가? 118
1. 고관절 골관절염일 때 고관절외전근의 형태와 기능  118
2. 중둔근·소둔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19
3. 중둔근·소둔근의 운동요법  122

II 왜, 장요근과 심층에 위치한 6개 외회전근의 근력 강화로 보행이 개선되었는가? 123
1. 보행 중에 나타나는 고관절굴근의 근활동  123
2. 장요근과 심층에 위치한 6개 외회전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25
3. 장요근과 심층에 위치한 6개 외회전근의 운동요법  129

11 햄스트링의 근육좌상 133
I 왜,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이 중요한가? 134
1. 햄스트링의 근육좌상과 근건 접합부의 관계  134
2. 햄스트링의 근육좌상 구조와 물리치료  135
3. 대퇴이두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37
4. 대퇴이두근의 운동요법  139

II 왜, 대둔근의 근력 강화로 대퇴 후면의 통증이 소실되었는가? 140
1. 런닝 동작 중 대둔근·햄스트링의 근육 활동  140
2. 대둔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41
3. 대둔근의 운동요법  142

12 슬개대퇴 관절증 145
I 왜, 슬개골 상외측에 통증이 나타났는가? 146
1. 슬개대퇴 관절과 대퇴사두근의 관계  146
2. 외측광근·중간광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48
3. 외측광근의 운동요법  151

II 왜, 슬개근의 이완으로 통증이 소실하였는가? 153
1.하퇴 내회전제한과 슬개대퇴 관절증의 관계  153
2. 슬와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54
3. 슬와근의 운동요법  156

13 슬관절 골관절염 159
I 왜, 대퇴사두근 셋팅으로 보행 시 통증이 경감하였는가? 160
1. 슬관절 골관절염에 대한 운동요법  160
2. 내측광근과 대내전근을 초음파로 관잘해 보자!  162
3. 내측광근과 대내전근의 운동요법  165

II 왜, 박근과 반건상근의 이완으로 통증이 소실하였는가? 167
1. 슬관절 골관절염에 있어서 거위발부 통증의 비율과 원인  167
2. 거위발 구성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68
3. 거위발염에 대한 운동요법  171

14 아킬레스건 손상 175
I 아킬레스건 손상 후의 물리치료는? 176
1. 아킬레스건 손상이란?  176
2. 하퇴삼두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78
3. 하퇴삼두근의 운동요법  181

II 왜, 중족골두부 통증이 발생하였는가? 182
1. 중족골두부 통증과 전족부 횡아치의 관계  182
2. 무지내전근·무지외전근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84
3. 무지내전근·무지외전근의 운동요법  187

15 신 스프린트 191
I 왜, 하퇴심층굴근군의 운동요법으로 take off에서 통증이 소실되었는가? 192
1. 신 스프린트(shin splints)란?  192
2. 달리기의 운동해부학  192
3. 하퇴심층굴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193
4. 하퇴심층굴근군의 운동요법  197

II 왜, 수지외전근과 배굴근군의 근력 강화로 foot strike에서 통증이 소실되었는가? 201
1. 족부의 아치  201
2. 내반 불안정성의 영향  201
3. 소지외전근과 비골근군을 초음파로 관찰해 보자!  201
4. 소지외전근과 비골근군의 운동요법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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