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댄서는 힘이 넘치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흡인력이 대단해! 댄서라면 누구나 이러한 찬사를 듣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댄스에서 신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임의 주요 원리를 배우면 신체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댄스 수행능력이 향상된다. 바로 『댄스 아나토미』가 추구하는 접근법이다.
신체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시킨다
그간 댄스 테크닉은 해부학적 분석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내려 왔다. 그리고 댄스 수업에서는 댄스의 해부학적 측면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경쟁력 있는 댄서가 되기 위해서는 신체 해부학을 이해하고 가장 효율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댄스 아나토미』는 신체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댄스를 할 때마다 신체의 내부를 들여다보게 하여 효율적인 훈련을 통한 댄스 테크닉의 향상에 유용하다.
댄서의 근력과 테크닉 향상에 유용하다
훌륭한 댄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력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댄스 아나토미』는 명쾌한 도해를 통해, 댄서가 움직일 때 신체와 근육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댄스에서 사용되는 특정 근육을 구분하여 훈련시키는 운동들을 소개하고 이를 댄스 동작과 연계시켜 설명함으로써, 근력뿐만 아니라 테크닉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댄스에서 사용되는 근육을 구분 훈련시킨다
『댄스 아나토미』에는 다양한 종류의 댄스에 필요한 운동 80컷 이상이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운동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저자는 댄스 테크닉의 향상에 도움이 되려면 정확히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생생한 도해를 통해 근육의 작용을 마음속에 그려보도록 한다. 특히 운동마다 안전수칙이 있어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은 “『댄스 아나토미』는 훌륭한 직업 무용수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신체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춤 동작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을 구분하여 훈련시키는 운동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뿐만 아니라 무용교사, 안무가, 댄서를 치료하는 의료인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댄스에 필요한 운동을 소개한다
이 책의 기초인 제1장은 댄스에서 3가지 아름다운 자세를 통해 몸 전체와 근육조직을 다루고, 아울러 해부구조, 움직임의 면과 근육의 작용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 제8장까지는 신체를 중심부로부터 바깥쪽으로 살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척추, 늑골과 호흡, 중심부, 견갑대와 팔, 골반과 엉덩이, 다리, 발목과 발 순으로 진행하면서 이들 부위의 해부구조와 이들 부위에 적합한 운동을 소개한다. 마지막인 제9장은 신체의 여러 부위가 관여하는 운동을 제시한다.
각각의 운동들에서는 모두 적절한 호흡 기법에 대한 지시, 중심부 근육을 동원해 체위를 개... 할까? 무엇보다도 댄스에서 신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임의 주요 원리를 배우면 신체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댄스 수행능력이 향상된다. 바로 『댄스 아나토미』가 추구하는 접근법이다.
신체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시킨다
그간 댄스 테크닉은 해부학적 분석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내려 왔다. 그리고 댄스 수업에서는 댄스의 해부학적 측면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경쟁력 있는 댄서가 되기 위해서는 신체 해부학을 이해하고 가장 효율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댄스 아나토미』는
신체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댄스를 할 때마다 신체의 내부를 들여다보게 하여 효율적인 훈련을 통한 댄스 테크닉의 향상에 유용하다.
댄서의 근력과 테크닉 향상에 유용하다
훌륭한 댄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력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댄스 아나토미』는 명쾌한 도해를 통해, 댄서가 움직일 때 신체와 근육의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댄스에서 사용되는 특정 근육을 구분하여 훈련시키는 운동들을 소개하고 이를 댄스 동작과 연계시켜 설명
함으로써, 근력뿐만 아니라 테크닉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댄스에서 사용되는 근육을 구분 훈련시킨다
『댄스 아나토미』에는 다양한 종류의 댄스에 필요한 운동 80컷 이상이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운동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저자는 댄스 테크닉의
향상에 도움이 되려면 정확히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생생한 도해를 통해 근육의 작용을 마음속에 그려보도록 한다.
특히 운동마다 안전수칙이 있어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은 “『댄스 아나토미』는 훌륭한 직업 무용수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신체 해부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춤 동작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을 구분하여 훈련시키는 운동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뿐만 아니라 무용교사, 안무가,
댄서를 치료하는 의료인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댄스에 필요한 운동을 소개한다
이 책의 기초인 제1장은 댄스에서 3가지 아름다운 자세를 통해 몸 전체와 근육조직을 다루고, 아울러 해부구조, 움직임의 면과 근육의 작용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 제8장까지는 신체를 중심부로부터 바깥쪽으로 살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척추, 늑골과 호흡, 중심부, 견갑대와 팔, 골반과 엉덩이, 다리,
발목과 발 순으로 진행하면서 이들 부위의 해부구조와 이들 부위에 적합한 운동을 소개한다. 마지막인 제9장은 신체의 여러 부위가 관여하는 운동을 제시한다.
각각의 운동들에서는 모두 적절한 호흡 기법에 대한 지시, 중심부 근육을 동원해 체위를 개선하는 방법과 중요한 안전수칙이 설명되어 있다.
이어 해당 운동에서 사용하는 근육을 열거한 후 이러한 근육이 실제로 댄스 자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상세한 도해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 재키 그린 하스(Jacqui Greene Haas)는 “『댄스 아나토미』에서 소개되는 운동은 댄스의 아름다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이 예술 형식에 보다 실용적인
사고를 불어넣도록 도울 것”이라며 “당신은 이러한 정보를 신체 움직임의 역학을 이해하고 움직임을 교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