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성장의 과학 및 실용적 접근 제2판

Science and Development of Muscle Hypertrophy

브래드 쇤펠드 지음 | 대표역자 이호성 | 국배판 | 244페이지

ISBN 979-11-90868-17-4(13690)

 <책 소개>

전 세계에서 근비대를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근비대 전문가인 브래드 쇤펠드 박사가 쓴 이 책은 근비대와 관련된 모든 것

(근비대의 기전, 운동과 같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신체 구조 및 호르몬의 변화, 가장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한 방법, 근비대를 일으키기 위한 영양 섭취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2판은 1,000개 이상의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적용 지침에 대해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두 장은 근비대 측정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과 유전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급 훈련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근비대의 과학 및 훈련 프로그램의 설계를 위한 적용에 초점을 맞춰서 이 책만큼 많은 양의 내용을 제공하는 다른 책은 없다.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연구 결과 박스에서는 근비대와 관련하여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검증된 훈련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 실제 적용 박스에서는 연구의 결론을 적용하여 근비대를 최대화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 광범위한 주제와 저자 색인은 책의 참고문헌 활용을 최적화하고 있다.

『근육 성장의 과학 및 실용적 접근』은 운동을 하는 개인이나 운동선수 또는 회원의 근비대를 최대화하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브래드 쇤펠드 박사(CSCS,*D, CSPS,*D, NSCA-CPT,*D, FNSCA)

근비대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2011년 미국 NSCA 올해의 트레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차례 내추럴 보디빌딩 타이틀을 획득한 보디빌더이기도 하다. 

그는 평생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트레이너로서 많은 최고의 프로선수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함께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쇤펠드는 2016년에 Dwight D. Eisenhower Fitness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뛰어난 리더십 활동을 통해 피트니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스포츠 피트니 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미국 스포츠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2018년에 NSCA Outstanding Young Investigator 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는 『The M.A.X Muscla Plan』과 『Strong & Sculpted』를 포함한 여러 피트니스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그의 글은 거의 모든 주요 피트니스 잡지에서 출판되거나 특집으로 실렸으며,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수백 개의 TV 쇼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Bodybuilding.com의 ≪Ask Muscle Doc≫ 칼럼을 작성하고 있다.

Schoenfeld는 Rocky Mountain University에서 건강증진 및 웰니스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곳에서 그의 연구는 근비대의 기전과 그것을 저항성 훈련에 적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었다. 

그는 20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NSCA의 근력 및 컨디셔닝 연구 저널≫ 및 ≪ISSN의 국제 스포츠영양 학회지≫를 포함한 몇 개의 저널에서 편집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Schoenfeld는 뉴욕 브롱크스에 위치한 Lehman College의 운동과학 부교수이며 인간수행 및 피트니스 대학원 프로그램의 책임자이다. 

그는 또한 New Jersey Devils 하키 구단의 스포츠영양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대표 역자 이호성

• 단국대학교 운동의과학과 주임교수

• 일본 University of Tsukuba 스포츠의학 박사

• 호주 Edith Cowan Univ. Visiting Research Fellow

공동 역자

김성언, 김성진, 김주영, 박호연, 백형진, 신영륜, 양지혜, 윤완영, 조홍래, 최근훈, 황봉남